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건축물의 친환경성을
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.
7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건물에 대한 친환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유일의 평가시스템
-
토지이용 및 교통
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대지의
보존성. 인접대지로의 유용한
태양광의 차단 여부. 거주자의대중교통의 근접성. 에너지가
소비되지 않는 근거리 교통수단의
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친환경
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물순환 관리
홍수 발생 가능성을 저감하여
토양 생태계 유지 및 하천수량,
지하수 수량 확보 효과를 얻고,
생활용 상수소비를 절감하는
인증기준을 마련하여
친환경 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유지관리
건축물이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고
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는
체계 마련. 시공회사의 조직과
현장조직이 환경이 고려된 체계가
되는 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친환경
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재료 및 자원
소비재에 대한 절약, 친환경 인증
제품 사용으로 에너지 저감,
환경오염 저감이 되도록
인증기준을 마련하여
친환경 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에너지 및 환경오염
건축물에서 에너지 절감이 온실
가스의 배출을 저감으로 이어지고,
신ㆍ재생에너지 활용을 권장하는
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친환경
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생태환경
대지 내부의 연속된 녹지 공간
조성이 되고 대상지 환경의
질적 수준 개선 및
도시 생태 문제의 해결을 위한
인증기준을 마련하여
친환경 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실내환경
유해화학물질 저방출 제품의
적용을 유도하고 쾌적한 실내온열
환경을 조성하여 에너지 절감의
인증기준을 마련하여
친환경 효과를 얻도록 한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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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성, 객관성, 공정성으로
대한민국 녹색건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합니다
숫자로 보는 G-SE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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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녹색건축과 탄소중립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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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이후 20년간 우리나라의 녹색건축을 선도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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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녹색건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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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부터 2024년 6월까지 2만 여건 이상의 인증
23630건
4개 등급 중 최우수(그린1등급)인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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